자유투어는 기존 최대주주 엘엔에스플래닝과 관련한 최근 한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됐다고 해명했다.
자유투어는 엘엔에스플래닝의 지분변동 지연공시에 대해 공시위반으로 잘못된 일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시장교란행위로 심각한 피해를 끼쳤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8일 밝혔다.
엘엔에스플래닝의 주식매각대금이 시장조작에 사용됐을지도 모른다는 보도도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매각대금 17억원 가운데 일부는 예보가 관리하고 있는 토마토저축은행의 채무를 변제하는 데 사용됐고 일부는 운영자금으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엘엔에스플래닝이 에이월드에 자유투어 지분을 헐값에 매각했다는 부분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에이월드의 보유지분은 전량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엘엔에스플래닝이 자유투어 주식을 평균 730원에 매각했지만 당초 매입단가의 20~30% 수준에 불과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자유투어의 자금압박이 가중되고 증자가 지연되는 상황에서 설령 주가가 평소보다 낮았어도 주식을 팔 수 밖에 없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 시기 인수합병(M&A) 이슈가 부각되면서 거래량이 크게 움직인 것은 예보의 M&A설에 기인한 것으로 자유투어 경영진의 의지와는 무관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자유투어 방광식 대표는 ”공시지연에 대해서 주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해 떳떳하며 승소에 자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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