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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_스틸 컷 | ||
지난 10월 13일 오후 1시,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일본 문화청이 주최하고 메가박스 씨네플렉스㈜가 공동 주최 하는 제 1회 메가박스 일본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김우택 메가박스 대표와 테라와키 켄 일본 문화청 문화부장이 참석해 영화제의 취지와 개요를 설명했다.
김우택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아시아가 세계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한국과 일본의 문화 교류가 필요하다”라고 전제한 뒤 “이번 메가박스 일본영화제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문화 교류의 폭을 넓히고 서로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테라와키 켄 문화부장은 “한국과 일본의 진정한 교류를 위해서는 문화 교류가 우선되어야 한다. 일본 문화가 한국에서 완전 개방된 2004년은 역사적인 해로 기록될 것이다. 이에 일본영화제를 기획하게 되었고, 이번 행사가 진정한 쌍방 교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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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_스틸 컷_두 번째 | ||
오는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열리는 제1회 메가박스 일본영화제는 올해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국 독립영화 2004’에 이어 마련된 행사다.
올 1월 ‘제 4차 일본대중문화개방’에서 일본영화가 완전 개방된 것에 호응하여 일본 문화청이 메가박스와 함께 준비했다.
한일 국교정상화가 이루어진 1965년부터 ‘제 1차 일본대중문화개방’이 있었던 1998년 사이에 일본에서 제작된, 이번에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되는 44편의 작품을 중심으로 신작 2 작품을 더한 총 46편의 일본영화가 이번 영화제에서 소개된다.
행사 기간 중 일본 영화인들을 초청, 심포지엄을 진행할 계획이며 일본 거리를 재현한 세트를 상영관 주변에 만들어서 관객들이 영화 관람 뿐 아니라 일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1,000원이며 관람 수익금 중 일부는 ‘나눔의 집’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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