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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1 그램> 포스터 | ||
매년 극장 성수기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비롯한 추석 연휴로 그 즈음에 블록버스터를 비롯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영화들이 주로 개봉을 한다.
그런데 올 10월,성수기를 능가하는 알찬 내용과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에 부산국제영화제까지 열려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의 발길을 즐겁게 하고 있다.
10월에 개봉하는 한국영화로는 부산영화제에서 폐막작으로 선정된 작품이자 오랜만에 한석규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스릴러 <주홍글씨>를 비롯, 올해 베니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김기덕 감독의 드라마 <빈집>, 원빈, 신하균 주연의 드라마 <우리형>, 고수의 데뷔작이자 장윤현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톤을 잡은 액션 스릴러 <썸>,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라 불리는 김선아 주연의 섹시한 코미디 등이 각각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외화로는 재패니매이션인 <이노센스>, 왕가위 감독 작품으로 부산영화제 개막작인 <2046>, 로맨틱 코미디 <프린세스 다이어리2>, 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물 <콜래트럴>, 로맨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비포선셋>, 숀 펜 주연의 드라마 <21그램>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분포되어 있다.
이 중 <21그램>은 사람이 죽은 후에 줄어드는 몸무게를 통해 "영혼의 무게"와 "삶의 무게"라는 지적 호기심과 함께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전혀 다른 각자의 운명을 살던 세 사람이 하나의 교통 사고로 서로 얽히게 되면서 생기는 정서적, 육체적 고통과 그를 통한 사랑과 복수심, 그리고 구원을 보여주는 드라마이다.
연기력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 배우가 함께 출연하는 점에서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제60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숀 펜)과 관객상(베네치오 델 토로, 나오미 와츠)을 휩쓸며 최고의 영화로 떠올랐었다.
또한 <아모레스 페로스>로 제 2의 쿠엔틴 타란티노라 칭송받는 재기발랄한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할리우드 진출작이다.
10월 21일 관객들 곁을 찾아올 "너무나 가벼운 무게"이자 "우리가 가진 가장 무거운 무게"인 <21그램>은 올 가을, 관객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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