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2일부터 도심 속의 푸른 축제로 시민들과 함께하게 될 제1회 서울환경영화제가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로 가족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가장 먼저 모든 이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백화만발百畵滿發-환경영상공모전’이 10월 4일부터 진행 중이다. ‘백화만발百畵滿發-환경영상공모전’은 우리를 둘러싼 자연과 도시의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1분 영상에 담아 환경에 관한 백만 가지 상상을 꽃피우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폰 카메라 등 촬영매체의 종류를 가리지 않으며, 환경에 관한 신선한 주제를 기발하게 포착한 작품이라면 누구나 환영이다. ‘우리 가족 최고 짠돌이 이야기’, ‘물을 아껴 쓰는 나만의 노하우’, ‘우리 아파트 재활용의 날 스케치’ 등 일상의 작은 이야기부터, 환경 다큐멘터리, 환경판타지 등 장르의 한계도 없다.
공모된 작품 중 채택된 영상은 <백화만발>이란 단일 영상물로 편집되며, 온라인 상영과 더불어 제1회 서울환경영화제 기간에 상영관 앞에서 볼 수 있다. <백화만발>에 작품이 선정되면 환경시민감독 자격으로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에 초대되고, 우수작 5편은 폐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롯데백화점의 후원으로 http://green.lotteshopping.com에서 진행되며, 네이버 ‘아름다운 숲‘ 까페 회원 중 <백화만발>에 참여한 사람은 추첨을 통해 ‘아름다운 숲’ 10월 숲 체험 행사에 초대된다.
서울역사박물관 앞에 마련되는 ‘난장’에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무 판화로 서울환경영화제 포스터 따라하기’, ‘젊은 환경예술가 4인과 함께 하는 참여미술 프로그램’, ‘움직이는 태양에너지학교’ 등의 행사가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 야외무대에는 서울환경연합의 환경퍼포먼스와 기막인 놀이터의 ‘패스트푸드(마임극)’ 등의 놀이극을 통해 환경문제를 풍자적으로 표현하여 흥미롭게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백남준의 어시스턴트를 지낸 얀 페어벡의 비디오 설치작품전(씨네큐브 광화문 로비), <1.3.6> 감독들과 함께 하는 가을 나들이(서울역사박물관 앞마당/10월 24일), 제1회 서울환경영화제 컨퍼런스 ‘츠치모토 노리아키 감독의 작품세계’(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이양홀/10월 23일 2시), 제1회 서울환경영화제 포럼 ‘환경영화, 그 현황과 전망’(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이양홀/10월 23일 2시)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 되고 있다.
또한 네티즌들을 위해 제1회 서울환경영화제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gffis.cafe)에서는 환경블로그를 찾아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장을 마련하는 ‘나의 환경이야기’와‘행사 사진 콘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상영 및 체험행사에 쥬니버 사이트를 통해 일반시민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제1회 서울환경영화제는 10월 22일에서 26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 정동 스타식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공식 사이트는 http://www.gffis.org 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