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빠되기’를 공개하다!
살갑고도 살벌(?) 한 부자의 정이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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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아빠되기’를 공개하다!
살갑고도 살벌(?) 한 부자의 정이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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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웃음, 신선한 감동의 <파송송 계란탁> 티저 포스터 촬영현장 공개

 
   
  ▲ 메이킹_스틸 컷  
 

송송 썬 파와 탁 깨뜨린 계란을 넣은 라면처럼 코미디와 감동이 맛있게 버무려진 휴먼 코미디 <파송송 계란탁>(굿플레이어 제작/ 오상훈 감독/ 임창정, 이인성 주연)의 티저 포스터 촬영이 10월 10일, 명동의 한 ‘키덜트 샾’에서 진행되었다.

‘키덜트 샾’은 영화 <파송송 계란탁> 속 대규(임창정 분)와 인권(이인성 분)의 뒤바뀐(?) 아빠와 아들 역할을 코믹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연출하기 위해 선택한 곳. 일반적으로는 아들이 아빠에게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고 떼쓰는 것이 상식이지만 포스터 속 부자관계는 오히려 그 반대다.

9살 치고는 나름대로 의젓(?)하고 아빠 보다 한 수 위처럼 보이는 인권에 비해 너무도 철딱서니(?) 없어 보이는 대규, 그 가운데서도 끈끈하게 느껴지는 살갑고 살벌한(?) 부자의 정(情)이 <파송송 계란탁>의 터저 포스터 컨셉인 것.

영화 인생 최초! ‘임창정, 아빠되기’를 공개하다!!

출연하는 영화마다 연속 흥행타를 날리고 있는 임창정. 사실 이전 영화들은 어느 정도 그에게서 기대하거나 상상할 수 있는 배역들이었다. 반면 <파송송 계란탁>에서 그는 자신의 인생과 영화인생에서 최초로 맡은 아빠 역인지라 본인 자신도 남다르다고. 

 
   
  ▲ 메이킹 스틸 컷_두 번째  
 

하지만 영화 속 배역은 완벽한 아빠라기보다는 자격미달(?) 아빠다. 때문에 촬영 내내 임창정은 어른스런 아들 인성이의 무릎에 앉아 갖은 애교를 떨기도 하고 엄한 떼를 쓰기도 하며 철없는 아빠 모습이란 모습은 다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꼬마 인성에게 끊임없이 장난을 거는 등의 애정을 과시, 순간 실제 아빠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편 처음에는 연신 수줍은 미소를 짓던 인성 역시 카메라의 셔터 소리가 들리면 이내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며 아이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 예비 스타로서의 자질(?)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크고 시원한 눈매와 살짝 올라간 입꼬리, 귀여운 살인미소로 촬영진들 사이에서 ‘어린 강동원’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한 인성은 영화계의 차세대 다크호스로도 손색없다는 찬사를 받기까지 했다.

이에 평소 인성이와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는 임창정은 “그렇다면 나도 강동원이네?” 라며,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질투(?)아닌 질투를 드러내기도. 벌써부터 유별난 부자(父子)의 별난 사랑이 궁금해지는 <파송송 계란탁>! 이 따뜻하고도 행복한 그리고 때론 가슴 찡한 이야기는 내년 1월 우리 곁에 찾아올 예정이다.

 
   
  ▲ 메이킹 스틸 컷_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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