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계 마을어장 자원조성 사업인 패조류 투석 사업이 어업소득 증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북제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1월에 북제주군내 어촌계장 및 잡수회장 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90%가 패조류 투것사업 물량 확대해야 된다고 의견이 대부분 차지했고 투석시기는 7월말까지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4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조류 투석사업에 있어 응답자 대부분이 시행후 효과가 좋다는 반응을 보였고 투석시기도 투석후 1~ 2년 이상이 가장 좋다고 응답한 사람이 64%로 집계됐다.
수심 5m ~ 7m의 해역에서 투석을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사업규모도 2 ~3ha가 적당하다고 응답했으며 사업집행 주체는 어촌계에서 주관하고 투석어장은 자율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의견을 보였다.
이에따라 북제주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업기반시설 사업확충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소라,전복,천초등의 서식환경을 조성하여 어촌소득 향상에 매해마다 투자 지원되는 패조류 투석사업은 북제주군이 지난해 자원조성사업에 5억2천만원이 투입한데 이어 체험어장 조성 5천만원 등 총 8억2천만원을 투자하는 등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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