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사는 아산시 상반기에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시책에 대한 평가와 후반기 시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고자 실시됐다.
먼저 도시 성장과 관련해 아산시가 상반기에 펼친 시책 중 가장 잘한 것으로 아산 시민 39.3%가 ‘시외버스복합터미널 신축’을 꼽았으며, 이어서 ‘2016년 전국체전 유치’ 24.0%, ‘서해선철도 인주역사신설 확정’ 10.4%, ‘온천수를 이용한 한방의료센터 등 온천산업 활성화’ 10.1%, ‘친환경 광역농업단지 지정’ 6.6% 순으로 평가했다.
삶의 질 향상과 관련해서 가장 잘한 것으로는 ‘생태곤충원 및 빙상장 등 문화시설 확충’이 27.0%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70세 이상 노인 무료 온천욕 등 복지 확대’ 20.8%, ‘친환경무상급식 확대’ 18.8%, ‘온천천 복원 등 녹색 하천 만들기’ 16.3%, ‘자전거 인프라 구축’ 11.4% 순으로 꼽았다.
행정 혁신 관련해서 가장 잘한 것으로 ‘시민 참여를 위한 주민참여예산제’가 30.1%로 1위로 뽑혔으며, ‘민원 콜센터 및 현장출동 민원처리 서비스’ 24.3%, ‘공직사회 청렴도 제고를 위한 시민감사관제 도입’ 18.2%, ‘현장 소통을 위한 이동시장실 운영’ 10.8% 순으로 평가됐다.
상반기 시정 중 가장 성공적인 분야와 가장 미흡한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동일분야인 ‘건설교통 분야’가 각각 24.6%와 23.9%로 상반되게 나타나 도시기반 인프라 구축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큰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후반기에 도시 성장과 관련해 추진해야 할 역점 시책을 묻는 질문에는 ‘아산신도시 기반시설 확충’이 36.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차세대 OLED 등 첨단산업단지 유치’ 21.4%, ‘2013년 온천대축제의 성공적 개최’ 13.0%, ‘원도심 활성화’ 13.0%, ‘친환경 농업 육성’이 12.6% 순으로 나타났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후반기 역점 시책으로는 ‘대중교통 개선’ 32.0%이 1위로 응답됐으며, 다음으로 ‘문예회관/중앙도서관 등 문화시설 확충’ 23.3%, ‘우수인재 육성 등 교육경쟁력 강화’ 17.5%, ‘여성새로일자리센터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13.9%, ‘태양광 발전소 등 저탄소 녹색도시 추진’ 10.4%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 거주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80.7%(매우 만족 11.4%, 대체로 만족 69.3%)로 높게 나타났으며, 시정 운영에 대해서는 65.1%(매우 만족 3.9%, 대체로 만족 61.2%)가 만족 한 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간인 여민리서치에 의뢰해 2012년 10월 12일(금)~13일(토), 15일(월) 총 3일간 아산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RDD 전화번호 리스트를 이용하여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Quota Sampling)방식으로 조사되었으며 신뢰도는 95% 신뢰수준에서 ±3.70%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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