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국방부가 군가가창 활성화 차원에서 6·25전쟁 후 온 국민을 하나로 만들었던 ‘군가’라는 문화콘텐츠를 통해 호국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군가 특유의 힘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국가의 어려움을 국민과 군이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10월13일 예선을 통과한 군포시립여성합창단 등 5개팀이 단체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영예의 1위를 차지한 최우수(1팀)에게는 장관 상패와 상금 500만원, 우수(2팀)은 장관 상패와 상금 300만원, 장려(2팀)은 장관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군가합창대회에 이어 2부에서는 제67회 UN의 날을 기념하여 제4회 UN 참전용사 추모 평화음악회도 열린다.
제4회 UN 참전용사 추모 평화음악회는 국군교향악단과 바이올리스트 신현수, 소프라노 한경미, 임경애 등 국내 정상급 음악가와 홍보지원대 정지훈(비), 가수 신효범, 쏘냐 등이 출연해 격조 높은 클래식 음악과 함께 K-POP 공연도 한다.
또한, 특별공연 형태로 지난 9월 국방부가 주관한 창작군가 경연대회 우승곡인 해군본부 ‘대한의 용사들’이 국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특히, 국군교향악단의 연주로 안익태 선생의 코리아판타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군가합창대회 참가팀과 출연진 전원이 애국가를 합창하며 대단원을 장식할 예정이어서 행사의 의미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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