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와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함종한, 전 국회의원·강원도지사)이 주최하는 이번 한국잼버리는 우리나라와 미국, 홍콩, 태국, 대만, 일본 등에서 1만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체험활동과 다양한 문화체험 등을 펼친다.
한국스카우트 연맹 창립 9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잼버리는 ‘숲을 따라서(자연 愛, 스카우트 愛)’를 주제로 해외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리더쉽을 키우고 도전적인 모험활동을 통해 개척과 협동정신을 배양하는 한편, 한류문화의 이미지 창출에도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다문화 가정, 탈북이주 청소년 등 소외계층 청소년들도 참가하여 개방을 통한 사회공헌에도 기여하게 된다.
8월 2일 입영과 3일 개영식을 시작으로 바다, 호수, 대지, 숲 등 자연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강원의 날·국제의 밤의 행사와 함께 에너지·안전·종교 등의 전시관도 운영하게 된다.

한명희 강원도보건복지여성국장은 “강원도는 그동안 6회에 걸쳐 국내외 잼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바 있으며, 이번대회 개최를 계기로 한국스카우트 연맹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23년 제25회 세계잼버리를 유치하고자 한다”며 “강원도민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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