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병원, 을지 맑은물 어린이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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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병원, 을지 맑은물 어린이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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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원장, 몸과 마음이 지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

▲ 을지병원 홍성희 원장과 허은순 동화작가 그리고 박정완 그림작가 그리고 아린이들이 지난 20일 을지병원 6층 소아병동에 마련된 을지 맑은물 어린이도서관 개관식에서 컷팅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은 왼쪽부터_ 박명희 을지병원 수간호사, 박정완 그림작가, 홍성희 을지병원장, 이윤재 어린이, 허은순 동화작가, 윤혜선 을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고재만 기자
을지병원(홍성희 병원장)은 지난 20일(금) 오후 2시 을지병원 6층 소아병동에서 홍성희 을지병원장과 허은순 동화작가 그리고 박정완 그림작가 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을지 맑은 물 어린이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을지병원 6층 소아병동에 새롭게 마련된 을지 맑은 물 어린이도서관은 박정완 그림작가(2011년 블로냐 수상작 화가)의 재능기부로 내부공간이 꾸며졌으며, 400여권의 어린이 책이 함께 비치됐다.

을지병원 홍성희 병원장은 "몸과 마음이 지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 면서 "앞으로 더욱 알찬 정보들로 가득한 을지 맑은 물 어린이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 맑은 물 어린이도서관은 우리나라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들로 구성된 한국 어린이출판협의회와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맑은물 어린이전문도서관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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