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페더러는 이전까지 미국의 피트 샘프라스가 보유하고 있던 윔블던 남자단식 최다 우승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스위스 테니스 선수인 페더러는 8일(현지시각) 영국 윔블던에서 벌어진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스코틀랜드의 앤디 머레이(Andy Murray) 선수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머레이는 74년 만에 처음 윔블던 결승에 오른 영국 선수로 많은 영국인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페더러에게 무릎을 꿇었다.페더러가 ‘그랜드슬램’이라고 불리는 주요 테니스 대회 우승컵을 안은 것은 이번이 17번째로 페더러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세계 랭킹 1위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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