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팔 (주)스파렉스 대표는 5월 3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고 있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인천에서는 열한 번째 회원으로 가입하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조건호) 회장실에서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2007년 12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 할 수 있도록 만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할 경우 개인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박상팔 대표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공중위생업소인 ‘블루오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수구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시설을 무료로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 대표는 “본인도 어려서 국가에서 지원을 받았었기 때문에,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열심히 달려오느라 주위를 둘러보는데 익숙치 않았던 것 같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에 나눔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박상팔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인천 아너 소사이어티 2호인 박순용 인천폐차사업소 회장의 추천으로 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조건호 인천공동모금회 회장은 “오늘 박상팔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박순용 대표의 선구자 역할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나눔은 스스로를 행복하게 해줄 뿐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경쟁력이 된다”며 선구자적 역할이 이어져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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