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클래식> 국내 최초 마케팅 커뮤니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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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래식> 국내 최초 마케팅 커뮤니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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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홈페이지에서는 마케팅 커뮤니티를 26일 오픈한다.

홈페이지는 <우연의 방(과거의 사랑)>과 <필연의 방(현재의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연의 방>은 과거의 주희(손예진)와 준하(조승우)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있고, 60년대 그 시절의 추억 어린 소재들과 극장 안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배경으로 주희와 준하의 향수 어린 애틋한 사랑을 보여준다. 현재의 이야기로 꾸며진 <필연의 방>은 지혜(손예진)와 상민(조인성)의 싱그러운 사랑 이야기를 소개한다. (www.classicromance.co.kr)

 

 
   
  ^^^▲ <클래식> 홈페이지 www.classicromance.co.kr
ⓒ 클래식^^^
 
 

<클래식> 홈페이지는 영화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게시판을 통해 사랑과 관한 다양한 사연들을 공모할 예정으로 네티즌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클래식> 홈페이지에서는 동영상 컨텐츠를 다양화했다. 대부분 영화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및 메이킹 필름에서 벗어나 영화 속 장면과 메이킹 필름을 편집하여 뮤직비디오로 작업하였다. 주희와 준하의 수채화 같은 사랑, 지혜와 상민의 캠퍼스의 풋풋한 사랑, 영화 속 미공개 장면과 N.G 장면 등을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1~2주일 단위로 업데이트되는 메이킹 뮤직비디오와 스틸사진들로 꾸민 뮤직비디오는 영화 <클래식>을 기다려온 팬들에겐 영화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멜로 영화의 컨셉에 맞게 궁합도 테스트 서비스에서는 태어난 연인 혹은 좋아하는 상대방의 생년월일을 넣으면 두 사람의 사랑지수와 러브스토리를 제공한다.

국내 최초로 진행하는 <클래식> 마케팅 커뮤니티는 영화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네티즌들에게 <클래식>의 마케팅 진행사항과 제작일정 및 스케줄을 공개하고 포스터, 동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를 논의하는 공간이다.

마케팅 커뮤니티에서는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영화 마케팅 자료들과 커뮤니티 참여자들의 의견이 영화 마케팅에 직접 반영되고, 영화팬들과 영화 마케팅에 관심 있는 네티즌이라면 누구라도 참여 할 수 있다.

 

 
   
  ^^^^^^▲ <클래식> 홈페이지 www.classicromance.co.kr
ⓒ 클래식^^^^^^
 
 

<클래식>의 티져 포스터는 상큼한 옐로우 톤의 배경 위로 갈래머리에 새하얀 목칼라가 돋보이는 검정 교복 차림의 손예진. 빗속에서 다소곳이 우산을 받쳐든 그녀의 모습은 마치 운명같은 사랑을 기다리는 것만 같다. 옐로우 톤의 색감은 그녀에게 찾아올 사랑이 따뜻하고 푸근할 것이라는 암시를 하고 있다.

과거 학창 시절에 대한 아련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클래식>의 티져 포스터 컨셉은 복고다. 관객의 향수를 자극하는 포스터의 교복 패션은 멜로 영화답게 상큼하고 풋풋한 분위기를 풍긴다.

손예진이 입고 있는 교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순수했던 고교시절의 아련한 설레임마저 느끼게 한다. 다시 오지 않을 첫사랑의 기억, 누군가의 집 앞에서 서너 시간씩 기다렸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시절의 애틋함을 추억할 수 있을 것이다.

곽재용 감독의 <클래식>은 35년간 다락방의 뽀얀 먼지 속에 묻혀있던 엄마의 비밀 상자를 통해, 우연하게도 자신의 첫사랑과 묘하게 닮아있는 엄마의 '클래식'한 사랑을 차츰 알아가게 되는 딸 지혜의 시선 속에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엄마와 딸의 애틋하고 풋풋한 첫사랑을 표현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손예진은 엄마와 딸이라는 1인 2역의 연기를 펼친다. 지혜의 학교 선배 상민 역의 조인성과의 숙명적인 사랑과 교차되는 과거 엄마인 주희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첫사랑을 나누는 조승우의 연기 대결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9월 9일 대전에서 크랭크인하여 현재 90%의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순수 서정 멜로물 <클래식>은 12월 촬영을 마치고 2003년 1월 30일 관객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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