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강릉세계무형문화축전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강릉 임영관을 비롯한 도심일원에서 펼쳐지는 2012강릉ICCN세계무형문화축전(이하 축전) 내방객들의 교통 혼잡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강릉경찰서와 합동으로 교통대책을 협의하여 대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조직위는 지난 24일 오후 2시 강릉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모임을 갖고, 조직위에서 수립한 교통대책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상호의견을 수렴하였으며 향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조직위는 주차편의를 위하여 일일 대형 90대, 소형 1560여대로 최고 1650대를 수용할 수 있도록 총 5개소에 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며, 주차장과 행사장 간의 이동 편리를 위하여 15분~20분마다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사장 내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자 행사장 지역에 대해서는 9시~20시까지 도로에 따라 전면통제, 부분통제를 실시하고, 아울러 셔틀버스 운행구간을 비롯한 교통체증 예상구역에 대해서는 주․정차 금지구역도 지정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한편 조직위 관계자는 “축전이 도심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펼쳐지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가 축전의 성공여부를 결정짓는다.”면서 “차량통제 및 주․정차 금지 등으로 인하여 행사장 내 주민들의 불편함도 있겠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 세계인들에게 강릉의 무형문화 유산의 우수성도 보여 주고 선진 교통문화도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2강릉ICCN세계무형문화축전’은 ICCN(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회원국 및 특별참가국을 비롯한 국내 민속팀들이 참가하여 공연, 전시, 체험 및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등 강릉이 세계무형문화의 중심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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