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3일부터 지역 내 장애인 복지관 3개소를 방문해 성교육
“성에 대한 관심이나 표현은 장애인이라고 다르지 않다."
“장애인들도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성교육을 해야하며 자신의 몸의 변화와 욕구, 다른 사람들과 특별한 관계를 맺는 법, 자신의 감정과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다운복지관의 이나래 교사의 말이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등록 장애인 수가 가장 많은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3일부터 지역 내 장애인 복지관을 돌며 ‘찾아가는 성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지적장애인 청소년 60여명을 대상으로 다운복지관, 동천의 집, 성민복지관 등 3개소에서 이뤄진다.
노원구에 따르면 3일 성민복지관에서 성민대학 1학년과 2학년 각 15명을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성문화 점검이란 주제로 성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8일에는 ‘동천의집’에서 경계선급 장애를 가진 중, 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꽃판을 이용한 성에 대해 알아보기 ▲사춘기의 신체변화 ▲대인관계에서의 적절한 성행동 ▲결혼, 임신과 태아의 성장과정 알아보기 ▲성폭력 예방과 대처방법 등 총 6차례에 나눠 성교육을 실시한다.
또 9일에는 다운복지관에서 지적장애 중, 고등학생 10명씩 2그룹으로 식기 위생과 에티켓,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성행동, 성폭력 피해자, 가해자 되지 않기 등 건강한 성인식과 방법 등 성 교육을 실시 한다.
이상은 강사는 “성교육하면 일반적으로 남녀의 신체에 대한 교육만을 생각하게 되는데 사랑하는 사람과의 예절, 성폭력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져야 된다”며 “교육을 하면서 자신의 몸에 대한 관찰에서부터 긍정적인 성적 이미지와 자긍심을 갖게 해 내 몸의 주체가 '나'라는 인식을 부여해 줘야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성의 특성을 이해하고 인격적인 존중과 신뢰에 기반을 둔 남녀간의 교제를 통해 성, 결혼에까지 이르도록 건전한 태도와 가치관을 갖도록 지도해주는 것이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구가 이 같은 교육을 실시하게 된 데는 육체적 성장에 비해 정신연령이 낮은 지적 장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함께 성폭력, 성희롱 피해로부터 장애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성교육은 학생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보다 상황에 맞게 소집단으로 교육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성폭력에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애인들도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성교육을 해야하며 자신의 몸의 변화와 욕구, 다른 사람들과 특별한 관계를 맺는 법, 자신의 감정과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다운복지관의 이나래 교사의 말이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등록 장애인 수가 가장 많은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3일부터 지역 내 장애인 복지관을 돌며 ‘찾아가는 성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지적장애인 청소년 60여명을 대상으로 다운복지관, 동천의 집, 성민복지관 등 3개소에서 이뤄진다.
노원구에 따르면 3일 성민복지관에서 성민대학 1학년과 2학년 각 15명을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성문화 점검이란 주제로 성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8일에는 ‘동천의집’에서 경계선급 장애를 가진 중, 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꽃판을 이용한 성에 대해 알아보기 ▲사춘기의 신체변화 ▲대인관계에서의 적절한 성행동 ▲결혼, 임신과 태아의 성장과정 알아보기 ▲성폭력 예방과 대처방법 등 총 6차례에 나눠 성교육을 실시한다.
또 9일에는 다운복지관에서 지적장애 중, 고등학생 10명씩 2그룹으로 식기 위생과 에티켓,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성행동, 성폭력 피해자, 가해자 되지 않기 등 건강한 성인식과 방법 등 성 교육을 실시 한다.
이상은 강사는 “성교육하면 일반적으로 남녀의 신체에 대한 교육만을 생각하게 되는데 사랑하는 사람과의 예절, 성폭력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져야 된다”며 “교육을 하면서 자신의 몸에 대한 관찰에서부터 긍정적인 성적 이미지와 자긍심을 갖게 해 내 몸의 주체가 '나'라는 인식을 부여해 줘야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성의 특성을 이해하고 인격적인 존중과 신뢰에 기반을 둔 남녀간의 교제를 통해 성, 결혼에까지 이르도록 건전한 태도와 가치관을 갖도록 지도해주는 것이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구가 이 같은 교육을 실시하게 된 데는 육체적 성장에 비해 정신연령이 낮은 지적 장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함께 성폭력, 성희롱 피해로부터 장애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성교육은 학생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보다 상황에 맞게 소집단으로 교육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성폭력에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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