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미국에서 100억원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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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미국에서 100억원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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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원빈의 스타성, 아시아 시장에서 더욱 좋은 결과 전망

 
   
  ▲ 스틸 컷태극기 휘날리며_스틸 컷, 배우 사인 포함  
 

<태극기 휘날리며>가 4일 현지에서 마감하는 아메리칸 필름마켓(AFM)에서 6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쾌거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해외 세일즈(MG) 수익으로 현재까지 총 15개국에 판매되었으며 막바지 협상 중인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러시아, 남미지역 등을 고려하면 총 40억원 이상의 추가수익이 예상된다. 또한 현재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미주지역의 협상 역시 활발히 진행 중이다.
 

 
   
  ▲ 메이킹_스틸 컷  
 

이번 미국 세일즈 활동을 통해 판매가 확정된 국가들 중 유럽지역은 독일의 ‘EMS MIDEA’, 영국의 ‘CONTENDER’(극장, 비디오 창구를 모두 소유한 최대 배급사), 베네룩스 3국(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의 배급권을 확보하고 있는 ‘A FILM’(<반지의 제왕> 배급사), 스칸디나비아(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의 최대 배급사인 ‘NOBLE’, 그리스의 ‘AUDIO VISUAL’으로 총 9개국이며, 아시아지역은 중국의 ‘광동 스타필름 미디어’, 대만의 ‘롱숑’, 홍콩의 ‘UA CINEMA’(메이저 극장체인 소유사), 인도네사아의 ‘피티 워너’, 싱가폴의 ‘ENCORE’(<여우계단>을 수입하여 현지에서 한국영화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우는 등 마케팅 강점을 가진 회사)로 총 5개국이다.

특히 올 AFM에서 성사시킨 수출계약 모두 는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판매기록을 보였으며 한국측이 원하는 가격대로 체결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까지 갖추게 되었다. 전세계 판매국 간의 계약은 미니멈 게런티(MG)라 현지 흥행에 따라 한국측에는 더 큰 수익을 가져올 수 있게 된다. 결국 판매금액과 별도로 각국의 흥행결과에 따라 추가 수익이 발생하게 되며 특히 ‘장동건’ ‘원빈’의 스타성이 확실히 자리잡은 아시아 시장은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 메이킹_스틸 컷2  
 

북미권은 ‘미라맥스’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파라마운트’, ‘MGM’으로 예상 판매사가 좁혀졌으며 이들간의 경합이 벌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태극기 휘날리며>는 미국 전역에 와이드 릴리즈를 조건으로 하고 있어 사실상 기존 아시아 영화들이 넘지 못했던 큰 벽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이번 아메리칸 필름마켓(AFM)에서의 또 다른 성과는 <태극기 휘날리며>에 관한 남미지역 국가들의 관심이다. 한국영화의 불모지였던 남미국가들이 판매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히고 있으며 현지 부스 방문도 가장 잦았다고 한다. 현재 전국관객 8,743,849명 동원(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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