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라고 다 같은 경찰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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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라고 다 같은 경찰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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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복을 입은 영화 주인공들

 
   
  ▲ <마지막 늑대> 스틸 컷  
 

<마지막늑대>의 양동근, 황정민

범죄 없는 마을에서 범죄를 만들어야 하는, 날라리 경찰과 열혈 순경의 고군분투 코미디 <마지막 늑대>.양동근과 황정민은 각각 날라리 경찰과 열혈 순경역을 맡아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극 중 양동근은 숨가쁘고 각박한 서울 강력계 생활이 싫어 어느날 갑자기 강원도 깡촌마을로 자원, 일은 않고 주구장창 놀기만 하는 형사다. 그래서 의상 또한, 단추를 풀어헤친 남방, 허리띠도 없이 헐렁한데다 꼬깃꼬깃 구겨진 바지, 비뚤게 대충 머리에 얹어놓은 듯한 모자(그나마도 잘 쓰지 않는다), 그도 모자라 산과 들로 놀러다니기 편하게 구겨 신은 흰색 운동화가 기본. 아무리 뜯어 보아도 경찰답지 않은 그의 패션에서 영화 속 캐릭터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한편, 황정민은 경찰영웅을 꿈꾸며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 어렵게 경찰시험에 합격했으나, 20년째 범죄없는 강원도 깡촌마을로 배정받은 비운의 주인공. 정성스레 다려 심하게 각잡힌 남방과 바지(특히 바지는 땅에 쓸릴까봐 항상 발목 위치를 유지한다), 상하좌우 각맞춘 모자, 얼굴이 비쳐보일만큼 반짝이는 구두... 정작 사건이 생겨도 마음만 앞선 영화 속 캐릭터 처럼, 그의 패션 또한 한껏 가오를 세우고 있지만 어딘가 촌스럽고 어설프기 짝이없다.

 
   
  ▲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_스틸 컷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의 전지현

‘최고 몸짱 여자 연예인 1위’,‘가장 닯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등등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로 불리워지는 전지현. 그녀가 영화<여친소>에서 경찰로 변신, 365일 전국 치안유지에 앞장서는 용감무쌍한 여순경 여경진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경찰모자속에 말아올린 긴 생머리, 깨끗하게 차려입은 경찰복... 보통 유니폼을 입으면 미모가 드러나지 않기 마련인데도, 그녀만은 예외인듯! 그녀의 뛰어난 외모와 여성적이고 상큼한 매력을 어디에도 감출 수 없다. 경찰유니폼을 입어도 너무 예쁜 그녀. 그녀 때문에 곧 제복 유행바람이 불어닥치는 건 아닐까?

 

 
   
  ▲ 아라한 장풍대작전_스틸 컷  
 

<아라한 장풍대작전>의 류승범

어떤 캐릭터든 소화해내는 뛰어난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류승범. 그가 최근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동시에 교통순경으로 활약하고 있다. 먼저 영화<아라한...>에서 류승범은 우연히“칠선”들을 만나 오랜 수련끝에 어지러운 세상을 구원할“영웅 아라한”으로 거듭나는 평범한 대한민국 보통청년 상환역을, SBS드라마 <햇빛,쏟아지다>에선 송혜교의 소꿉친구로, 그녀의 아버지를 살인한 범인을 잡기위해 경찰이 된 민호역으로 열연중이다.

나쁜 사람들을 혼내주고 싶어 경찰이 된 <아라한...>의 상환,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경찰이 된 민호. 실제 도로에 나가면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평범한 캐릭터답게 영화 속에서도 실제 교통 경찰 제복을 거짓없이 보여주고 있다.

스크린에서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제복패션으로 배우들의 매력을 만끽하게될 세 작품. 그 중 4월 2일 개봉으로 첫 스타트를 끊게 될 <마지막 늑대>는 막바지 후반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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