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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부문>의 대상은 시나리오 심사를 통과해 사전 제작비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20편의 작품 중 서강대 영상대학원 Endress 팀의 'Endress Target'가 차지했다.
'Endless Target'은 전세계를 누비는 한 총알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2분짜리 5편의 시리즈물이다.
최우수상은 이화여자대학교 DN muse팀의 'WHO'가, 우수상은 더 스포츠 미디어의 <직딩초인>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리워드>(Reaward), <손목시계>(스틸필름엔터테인먼트)가 받았다.
일반인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 <매니아 부문>의 대상은 조선대학교 임성룡의 <자살>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학과 김동준의 <우유, 설사 그리고 손수건>, 우수상은 홍익대학교 김형준의 <스파이월드>, 이영일의 <가위와 재단사>이 수상했다. 그 외 10편의 작품에는 장려상이 주어졌다.
아마추어 부문은 10월 네째주부터 12월 둘째주까지 총 8주 동안 8번에 걸쳐 네티즌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들 수상작들은 일부 수정과 편집을 거쳐 내년 1월 SK텔레콤의 멀티미디어 서비스 '준(June)'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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