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이 잦아든 고궁을 걷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백설이 잦아든 고궁을 걷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백설이 잦아든 지난 설 창경궁을 찾았다. 매서운 한파에 옷깃을 여며야 했지만 하늘은 더할 나위 없이 청명했다. 시리도록 푸른 겨울하늘은 고궁의 묵은 빛을 새롭게 빛내고 있었다. 고궁을 걷노라니 문득 고려의 충신이었던 길재의 시가 생각이 낳다.

오백년(五百年) 도읍지(都邑地)를 필마(匹馬)로 도라드니.
산천(山川)은 의구(依舊)하되 인걸(人傑)은 간 듸 업다.
어즈버 태평연월(太平烟月)이 꿈이런가 하노라.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뿌리깊은 잡초 2004-02-07 10:24:29
고기자!
고궁의 평화로움보다 왠지 핏빛이나는군...
그걸 의도했었나?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