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012년 실업자 수는 2억 400만 명으로 증가 예상
‘15~24세 실업자 수는 7천 470만 명으로 12.7%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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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노동기구(ILO)로고 ⓒ 뉴스타운 | ||
다른 연령대에 비해 더욱 심각’
국제노동기구(ILO)는 24일 공개한 보고서는 지난해인 2011년도 전 세계 실업자 수 추계가 1억 9천 720만 명으로 실업률은 전년 보다 0.1%하락한 6.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럽 재정위기를 시작으로 발생한 경제 불황이 호전되지 않고 있어 2012년에는 실업자 수가 2억 400만 명까지 증가할 우려도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위기 이전인 지난 2007년의 실업자 수는 1억 7,070만 명이었다. 불과 4년 사이에 전 세계에서 2,650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특히 선진국, 유럽연합(EU) 회원국의 2011년 실업자 수는 4천 350만 명에 달해 금융위기 후 고용악화가 실업자 수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ILO는 실업자 수 증가를 막기 위해 향후 10년간 적어도 4억 명 분 이상의 고용 창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랍의 봄’과 ‘점령시위’의 주요인이 된 15~24세의 젊은이들은 실업자가 7천 470만 명, 실업률은 12.7%에 달해 다른 연령대보다 더욱 심각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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