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를 위장한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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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차(?)스피커가 과도하게 많은 이유가 방송이 아닌 위장용이었나?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기자^^^ | ||
시민사회단체의 집회나 가두행진이 있을 때면 경찰 방송차가 어김없이 진두지휘를 한다. 차 위에 스피커탑을 이고 있는 모습이 조금은 괴기스럽다. 혹 집회가 과격해지거나 불법으로 치달을 때면 "시민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으로 시작하는 정형화된 멘트를 쏟아낸다.
그런데 경찰 방송차는 방송용이 아니었다. 방송차 후면에는 고배율 카메라가 설치돼 있어, 차 안에서 시위대의 모습을 세세하게 감시하고 있었다. 방송차는 진행용이 아니라 감시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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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두지휘가두행진이 있을 때면 언제 앞서는 방송차량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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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이 참 많다주위 경찰들이 방송차 접근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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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시방송차 내부에서 줌밍을 통해 꽤 먼 거리의 시위대도 감시하고 있었다. 내부를 촬영하려 하자 경찰이 차창을 황급히 가렸다.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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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보다 눈방송하고 감시하는 다목적 차 ⓒ 사진/뉴스타운 고병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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