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베 제강소는 21일 중국의 대형 알루미늄 압연업체인 ‘알차(ALCHA)’와 합작으로 내몽고 자치주에 알루미늄 판 제조 및 판매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고베 제강소는 이 같은 합작 배경은 알루미늄 판의 수요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합작 투자라고 밝혔다.
새로 설립될 회사의 자본금은 20억 위안(약 3621억원)으로 고베 제강이 80%, ALCHA 가 20%를 각각 출자하기로 했다. 신설회사 설립은 2013년 1월이며, 설비투자액은 약 5,898억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자동차용, 깡통(can) 전용의 알루미늄 판을 연간 약 20만 톤을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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