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선거구 분구』관철을 위한 1인 시위 및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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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선거구 분구』관철을 위한 1인 시위 및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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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국회정문 앞에서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 국회의원 2명 선출을 위한 추진위원회(위원장 황보경)는 국회의원 선거구 분구가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오는 12월 12일『원주시선거구 분구』관철을 위한 성명서 발표와 함께 1인 시위를 펼치기로 했다.

 

추진위에서는 시민들의 선거구 분구를 염원하는 서명부를 이미 국회의장을 비롯한 각 정당 대표에게 전달한데 이어, 이번에 실시되는 1인 시위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국회정문 앞에서 황보경 원주시의회 의장, 한상국 의회운영위원장, 전제선 리·통장협의회장, 김근열 새마을회장, 지은희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5명이 참여한 가운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객관적인 방법으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이 이루어질 것을 요구하며 선전활동을 펼치게 된다.

 

원주는 지난 10월 기준으로 32만명을 돌파해 선거구 획정의 핵심 관건인 인구수에서 대상지역 가운데 3위를 차지하고 있어 원칙대로 분구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확보하고 있으나, 정치개혁 특별위원회내에 공직선거관계법 심사소위원회 의원 10명중 4명(김정훈·권영진·조원진·김성곤 의원)이 통합지역구 국회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거구 획정을 최종 결정하는데 우리 원주시가 정치적 희생량이 될 우려가 있으므로 1인 시위를 통해 정치개혁 특별위원회에 이 문제를 부각시키고 경각심을 고취시킴은 물론 이해당사자인 통폐합 의원들을 배제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주시 국회의원 2명 선출을 위한 추진위원회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구를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최종 획정안대로 분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강원도는 적은 인구로 인하여 국회의원 선거구가 경기도(51개 선거구)등 타 8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8개 선거구로 획정되어 있어 중앙정치의 변방으로 전락되어 각종 정부정책이나 국가시책으로부터 소외되고 지역개발 및 지역산업의 낙후로 인구 및 선거구감소로 이어져 중앙정치 수혜에 있어서도 무시와 홀대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또한, 원주시는 수도권의 배후도시이자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조성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주하고 싶은 도시로 인식되면서 인구가 급속도록 증가하고 있어 10월말 현재 이미 32만명을 훌쩍 넘겨 지난 제18대 국회의원 총선 시 분할상한선인 31만 2,000명보다 8,000명 이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급팽창하는 등 선거구 분구의 충분한 조건을 갖추었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반드시 분구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함께 또다시 정치적 이해관계 등으로 선거구 획정의 원칙과 헌법재판소의 결정취지를 훼손시키는 결정이 예상될 경우에는 33만 원주시민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범시민 투쟁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9대 국회의원 원주시선거구 분구 촉구 성명서]

 

“원주시 국회의원 2명 선출을 위한 추진위원회 위원 일동”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구를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제출한 획정안대로 분구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강원도는 적은 인구로 인하여 국회의원 선거구가 경기도(51개 선거구) 등 다른 8개도에 비해 가장 적은 8개 선거구로 획정되어 있다.

 

이로 인해 중앙정치의 변방으로 전락되어 각종 정부정책이나 국가시책에서 소외되고 지역개발 및 지역산업의 낙후와 이에 따른 인구 및 선거구 감소, 그 결과로 중앙정치 수혜에 있어서는 무시와 홀대를 받아왔다.

 

이러한 때에 강원도 발전을 선도하는 우리 원주는 수도권의 배후도시 및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조성되고 있으며, 또한 중부내륙의 거점도시로서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

 

최근 원주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복선전철 건설 등이 진행되고 있어 최근 정주하고 싶은 도시로 인식되면서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10월말 기준으로 외국인을 제외한 인구가 32만 329명으로 지난 제18대 국회의원 총선 시 분할상한선인 31만 2,000명보다 무려 8,329명이나 상회하는 수준으로 급팽창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인구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선거구 분구의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원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도시로 부상하고 있어, 이에 따른 행정ㆍ정치적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재 1개의 선거구로는 지역주민의 정치 및 행정수요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크게 부족하여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시에는 반드시 분구되어 국회의원 2명이 선출되어야 그 수요에 걸맞게 충족될 것이다.

 

이에 우리 위원일동은 원주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중부내륙의 핵심도시로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배려와 지원으로 『국회의원 원주시 선거구』를 반드시 분구해 줄 것을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하며,

 

특히, 정치개혁 특별위원회내에 공직선거관계법 심사소위원회 의원 10명중 4명(김정훈·권영진·조원진·김성곤 의원)이 통합지역구 국회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거구 획정을 최종 결정하는데 원주시가 정치적 희생량이 될 것이 우려됨으로 이해당사자인 통합 의원들은 당연히 배제되어야 한다.

 

첫째,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는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획정안대로 선거구를 분구해야 한다.


둘째, 정치개혁 특별위원회內에 공직선거관계법 심사소위원회 의원 10명중 4명이 통합지역구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것은 선거구 분구의 민주적 원칙에 따라 공정한 결정을 위해 이해당사자인
통합 의원을 즉각 배제하라!


셋째,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른 인구 상하한선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분구할 것을 기대한다.

 

 

2011년 12월 12일 원주시 국회의원 2명 선출을 위한 추진위원회 위원 일동

(원주시의회 의장 황보경, 원주시장 원창묵, 강릉원주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윤경호, 상지대학교 총장 유재천, 한라대학교 총장 이정무,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 부총장 한기수, 상지영서대학교 총장 최석식, 원주시 리ㆍ통장협의회 회장 전제선, 원주시새마을회 회장 김근열,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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