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대상 우선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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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TV 전환홍보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경주시는 아날로그 방송 종료에 따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TV전환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디지털 TV전환 취약계층 지원은 자발적 디지털 전환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TV수신료 면제가구(국가유공자 및 시청각장애인 등) 중 지상파방송 직접 수신가구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주시 디지털 TV전환 지원 사업의 지원대상은 2011년 5월 기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국가유공자 11,826가구 중 아날로그 TV를 보유하고 지역유선방송에 가입하지 않은 230여 가구가 조사되어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누락된 가구는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추가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조사와 심사를 통해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정부가 지정한 디지털TV의 구매보조금 10만원을 지원받거나 디지털컨버터 1대 무상 지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정부지원 후 안테나 노후·불량 등 TV방송 시청이 곤란한 경우 필요 시 무상으로 안테나 개보수가 지원된다.
특히, 지원대상 가구라도 디지털TV 수상기를 보유했거나 케이블TV 등 유료방송에 가입되어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디지털 방송 전환을 앞두고 디지털 방송 수신기기를 강매하거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공사 대금 등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경주시는 취약계층이 아날로그 TV방송 종료에 따른 피해를 입지 않고 신속하게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11월부터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 각 읍면동에서는 11월 7부터 모든 읍·면·동 사무소(주민센터)에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지원신청서 양식, 안내문 및 매뉴얼은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되어 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디지털방송 수신기기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digitaltv.or.kr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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