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 미디어는 금일 지난 3분기에 매출 35.3억, 영업이익 2.6억, 당기순이익 3.3억을 기록, 올해 들어 최대 실적을 올리면서 3년 만에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초록뱀 미디어의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2010년 3분기 매출액은 28.9억)은 22%가 증가한 수치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역시 큰 폭의 향상을 이뤘다. (2010년 3분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 5억, - 42.1억)
초록뱀 미디어 최영근 사장은 “KBS 주말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및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매출이 반영되면서 3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4분기에는 방영이 확정된 예능 프로그램인 SBS ‘K팝 스타’를 비롯해 종편 MBN의 ‘전국퀴즈선수권대회’ 등에서도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어서 실적이 더욱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그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재무건전성 강화 작업 및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 제작사로서 핵심 역량 강화 작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수익성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록뱀 미디어는 지난 10월 31일부터 3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 설명회를 개최해 큰 호평을 받았다. 초록뱀 미디어의 정문위 부사장은 “총 16개의 기관투자자들과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라며 “특히, 올 4분기와 내년까지 이어진 활발한 제작 계획을 통해 앞으로의 재무 건전성과 더 큰 성장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확실히 보여준 것 같고 향후 지속적인 IR활동을 벌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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