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리비아, ‘전국 해방’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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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리비아, ‘전국 해방’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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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아(이슬람법)에 따라 아내 4명까지 용인 천명

▲ 23일 리비아 해방 선언에 환호하는 리비아 국민들 ⓒ 뉴스타운

리비아의 반정부 세력의 대표기구인 “국가과도위원회(NTC)”의 압둘 자릴 의장은 23일(현지시각) 리비아의 ‘해방’을 선언했다.

 

NTC는 리비아 북동부 벵가지에서 이 같은 해방 선언식을 갖고 리비아는 ‘샤리아(이슬람법)’에 기초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이슬람법대로 은행의 이자는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아내는 4명까지 거느릴 수 있도록 하는 ‘신생리비아’는 이슬람법을 시행한다고 선포했다.

 

이 같이 신생 리비아는 이슬람 세력이 정치력을 확대하는 양상을 띠어 리비아가 보다 엄격한 이슬람국가로 탄생할 가능성이 있어 서방 국가들은 이점을 우려하며 주목하고 있다.

 

현재 리비아 가족법에서는 복수의 아내를 가지는 것에 일전한 제한이 있지만, 이날 NTC의장은 이슬람법에 따라 “4명까지 아내를 가질 수 있다”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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