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회 청룡영화상 작품상 <취화선>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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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회 청룡영화상 작품상 <취화선>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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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12일 8시부터 두시간동안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정준호와 김혜수 사회로 열렸다, 시상식은 KBS 2TV를 통해 생방송되었다.

올해 청룡영화상은 지난해 11월 25일부터 올해 11월24일까지 국내에서 개봉된 한국영화를대상으로 네티즌 투표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후보작을 고른 다음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에는 윤정희(영화배우) 심사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시무(영화평온가),서인숙(영화평론가),성석제(소설가),윤석호(드라마PD),이광모(영화감독),장기오(드라마PD),장현수(영화감독),정중헌(영화평론가),조혜정(영화평론가,김용(스포츠조선문화부장) 등 11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취화선>이 제 23회 청룡영화상 작품상과 더불어 감독상(임권택), 촬영상(정일성)을 차지했다.

남우주연상은 <공공의 적>의 설경구, 여우주연상은 <밀애>의 김윤진이 받았다. <가문의 영광>의 유동근과 <광복절 특사>의 송윤아는 각각 남녀 조연상을 수상했다.

신인 감독상은 <로드무비>의 김인식 감독이 받았고, 신인 남녀 연기상은 <로드 무비>의 황정민과 <오아시스>의 문소리가 차지했다. (http://sports.chosun.com/blue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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