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이라크 지원금 '총2억6천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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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이라크 지원금 '총2억6천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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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평화와 신속한 전후 재건 희망"

^^^▲ 이라크 파병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노무현대통령이 보고를 받고 있다.^^^
정부는 18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고 이라크 추가 파병을 결정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를 열어 이라크추가 파병문제와 관련한 여론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의 국익과 한미관계, 유엔 안보리 결의 제반사항을 종합 검토해 이라크 평화 정착과 신속한 전후 재건 지원을 위해 국군의 추가파병을 원칙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그러나 "파병부대의 성격, 형태, 규모, 시기 등은 미국 요청을 고려하되 국민 여론의 지속적 수렴, 제반 현지조사단의 조사결과, 국군 특성과 역량 등을 종합 검토해 이라크 평화정착과 재건지원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독자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 대변인은 “추가조사단을 가급적 조속히 파견하고 국회차원의 조사단이 파견될 경우 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이라크 재건을 위해 향후 4년간 2억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이라크 지원금액은 금년의 6000만달러를 포함해 총2억6000만달러이며, 이를 추가파병지역 재건과 민생안정에 우선 배정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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