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저소득층 노인 무료틀니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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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저소득층 노인 무료틀니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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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8일 까지 주소지 관할 주민자치센터에 방문 신청

^^^▲ 저소득층 노인 무료틀니사업^^^
오산시보건소(소장 김동휘)는 치아결손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틀니사업 대상자 접수에 나섰다.

무료틀니사업 시술 희망자 신청은 지난달 3일부터 오는 28일 까지 주소지 관할 주민자치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자격 확인 후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구강상태와 전신건강상태, 의치제작의 용이성, 시술 후 예후 등을 감안하여 선정된 대상자는 틀니관리방법, 적응과정, 사후관리 등의 교육을 받은 후 관내 담당치과의원에서 틀니를 시술 받게 된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지난해 8천5백73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7명에게 틀니를 제공하였으며, 지금까지 총 182명이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인 무료틀니 시술사업은 시장 공약사항으로 오산시치과의사회와 시술협약 MOU 체결하는 한편 시술 지원 연령을 기존 만65세 이상에서 만6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시 자체예산 6천만원을 추가 확보한 상태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 결손으로 틀니가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경제적 이유로 장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의치보철을 장착해드려 구강기능 회복 및 삶의 질 향상을 높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오산시 보건소 구강보건실(370-603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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