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수립한 종합대책을 보면 특성화기본계획으로 ▶공동목장 여건을 살려 개발유형을 특성화▶축종별,작목별 활용가능 방안강구 ▶사육기반시설의 보완으로 생산비 절감 ▶목장을 영농조합법인화하여 전문단체로 육성 등이다.
이에 따라 도는 공동목장 여건에 부합한 특성화개발을 육성하여 한우송아지생산기지,제주마 망아지 생산기지,흑한우 명품화단지,조사료 생산단지 등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급수장,목책,진입로 등 기반시설과 축사를 개보수하고 축분뇨 처리시설,초지사후관리 등 사육기반시설을 보완한다.
또 목초지 원풍경 보존을 위한 초지 직접지불제 도입으로 고수목마재현과 더불어 관광자원화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사육형 양축농가 육성과 마을공동목장 특성화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죽주제를 도입키로 했다.
마을공동목장 특성화 사업에는 올해부터 오는 2010년(8개년)에 추진되며 여기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1백59억6천500만원(국고,지방비,융자,자부담 포함)이 투입된다.
특성별로 한우송아지생상기지 24개소,제주마망아지생산기지3개소,흑한우명품화단지6개소,조사료생산단지 7개소,사육기반시설보완 12개소,초지직접지불제 14개소,축주제 10개소 등 76개소가 조성 될 계획이다.
도는 기관별 역할분담으로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학계,연구기관,생산자단체,행정 등으로 하는 마을 공동목장 특성화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메뉴별로 공동목장사업을 농림부특화사업으로 포함해 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
앞서 공동목장 특성화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목장 관계자 회의개최 및 사업계획을 공모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 조합원 가운데 비양축농가가 늘어남에 따라 목장사후관리가 미흡하고 개인소유화 및 다른용도로 개발 등 운영상의 문제 및 제도적으로 많은 현안 문제가 파생되고있는 실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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