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부터 본격 운영 시범 거쳐 안정화 추진
산단 근로자 건강 휴식 지원 복합공간 기능 강화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김해에서 확대된다. 산업단지 내 복지시설 이용 부담을 낮춰 노동자들의 건강과 휴식권 보장에 나섰다.
김해시는 진례면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노동자복지관 체육시설 일부를 무상으로 전환해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유료로 운영하던 헬스장, 당구장, 탁구장 등 3개 체육시설의 사용료를 전면 면제하기로 밝혔다.

이에 따라 헬스장은 월 이용료 3만 원에서 무료로 전환되며, 당구장과 탁구장은 시간당 5,000원의 이용료가 면제된다. 헬스장은 현장 등록 회원제로 운영되고, 당구장과 탁구장은 공공예약포털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용자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전 시범 운영을 거친 뒤 5월 4일부터 본격적인 무상 운영에 들어간다. 노동자복지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북카페와 안마의자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해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체력 관리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노동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따뜻한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