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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순천향대 하계 영어캠프’ 지난 26일 순천향대학교가 주관하는 ‘2010 순천향대 하계 영어캠프’가 3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 순천향대학교 제공^^^ | ||
영어 학습은 물론 전공수업과 클럽활동, 스페셜이벤트로 구성된 이 캠프 프로그램의 특색은 한마디로 몰입식 영어교육으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순천향대 영어캠프는 지난 2003년 서천군에서 추천한 우수 학생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방학 중 영어 집중 교육을 펼쳤던 것으로 시작해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아산시의 지원을 받으며 현재까지 매 방학을 활용해 인기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2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영어캠프에 지금까지 참여한 학생 수는 2,500여 명에 이른다.
이날 순천향대학교 김태현 부총장은 입소식 인사말에서 “아산시와 순천향대의 교육 협력으로 추진해온 영어캠프가 이제는 아산시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올 만큼 인기 있는 캠프로 성장했다.”며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원어민 교수들과 만나 기숙사, 체육시설, 강의실 등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하며 영어와 문화를 재미있게 익히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영어캠프가 장기간 운영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데에는 우수한 교수진을 갖추고 문화 콘텐츠 중심의 영어 교육을 펼치며, 일상생활에도 영어를 이용하도록 경험의 폭을 넓힘으로써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고, 세계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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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순천향대 하계 영어캠프’ 초, 중등생 참가 학생들 250명으로 원어민 교수 53명과 함께 뛰고 뒹굴며 순천향대 캠퍼스에서 3주간 합숙을 하게 된다. ⓒ 순천향대학교 제공^^^ | ||
또 수준별로 편성된 반에는 각 반당 원어민 교수 1명과 한국인 보조교사 1명이 담임을 받으며 원어민 교수가 과학, 사회, 미술 등의 전공 교과목을 지도한다. 농구, 야구, 패션 등의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클럽활동(Club Activity)도 18명의 원어민 교수가 맡아 운영한다.
여름 방학 추억을 쌓아 줄 물놀이, 바비큐 파티, 캠프파이어 등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된다. ‣ 클럽 활동 : Table Tennis, Fashion, Ultimate Frisbee, Yoga, Pirates Cove, Circus, 8 ball, Water games, Rube Goldburg Machine, Cooking, Arts & Crafts, Navigation, Hiking, Soccer, Basketball, Baseball, Outdoor Games 등 ‣ 스페셜 이벤트 : Casino Royal, Water War, Luau, Talent Show, BBQ Party, Field Trip, Campfire, Capture the Flag, Teepee Night 등이다.
매일 저녁에는 영어 작문 실력 향상을 위해 하루를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영어 일기쓰기’ 시간을 갖고, 매주 부모님께 영어 편지 쓰기도 실시한다. 또한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도록 학생들의 영어 실력 및 태도를 평가해 그 결과를 매주 학부모에게 발송한다.
이번 영어캠프에 수준 높은 교육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동원된 인원은 총 100여 명에 이르며, 그 중 52명이 수업을 진행할 순천향대 원어민 교수이다. 학생들과 항상 함께 지내며 형, 언니처럼 친근하게 다가감으로써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외국인 교환학생들과 한국인 보조교사, 행정 전담 인원 등 50여 명도 캠프의 진행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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