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년은 '친절하고 청결한 음식문화 정착'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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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년은 '친절하고 청결한 음식문화 정착'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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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친절하고 청결한 음식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서

^^^▲ 선진음식문화정착의 해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은 2010년 한 해를 ‘친절하고 청결한 음식문화 정착’에 포커스를 맞춰 위생관리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은 지난해 12월 23일 서울 용산에서 국수역까지 운행하던 중앙선 전철이 용문역까지 개통됨에 따라 양평군을 찾는 방문객이 급증하는 등 급속히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발 맞춰 선진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고, 친절 서비스를 개선해보자는 취지에서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군은 13일, ‘위생모 착용하기’,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내 가게 앞 청소하기’ 등 선진 음식문화 실천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1,600여 개 업소에 발송했다.

또한,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음식문화의 선진화가 지역경제발전의 밑 걸음이라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러한 주변 환경의 변화는 지금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기회일 수 있는 반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할 경우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선진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해부터 양서, 양평, 용문 등 역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친절하고 청결한 업소 만들기 켐페인 등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선진 음식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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