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 용문 '전철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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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 용문 '전철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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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19.7㎞ 연장구간 정상 개통…양평시 건설과 경제 발전에 큰 도움될 전망

^^^▲ 양평발 용산행 첫 전철23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선교 양평군수 등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마친 뒤 중앙선 양평발 용산행 첫 전철이 양평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회기역에서부터 양평 국수역까지 연장운행해 수도권 시민들은 물론 양평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중앙선 전철이 23일(수) 14시를 기점으로 양평을 거쳐 용문역까지 19.7㎞ 더 연장 개통됐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 23일 14시 양평역 광장에서 김문수 도지사와 김선교 양평군수 그리고 정병국 국회의원과 조현용 한국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권오균 양평군의회 의장, 시, 군의원, 주민 등 3,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철 개통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개통된 구간은 지난해 12월 팔당~국수역(15.9km)까지 개통에 이어 국수~용문역 연장 구간은 총 길이 19.7km로 이 구간에는 신원, 아신, 양평, 원덕, 용문 등 5개 역사가 조성돼 개통과 동시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상행선이 오전 5시15분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11시18분까지, 하행선이 오전 5시10분부터 오후 10시58분까지 모두 84회 운행된다.

휴일에는 상행선이 오전 5시20분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 하행선이 오전 5시30분부터 오후 10시35분까지 70회 운행된다.

출·퇴근시간대에는 20-25분, 평상시에는 30분 간격이며 용산역 출발기준으로 용문역까지 약 1시간 30분이 걸린다. 청량리-용문 요금은 1천700원이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전철연장 개통으로 양평에서도 전철을 타고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양평의 주거환경은 물론 관광객 등 인구유입 등에 따른 경제효과가 기대된다”며 “전철 개통에 발맞춰 재래시장 및 기존 상권에 대한 도로 주변 및 화장실 등 환경정비는 물론 상인들에 대한 친절교육과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해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는 지역발전을 더욱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개통에 맞춰 지역을 대표하는 역명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기 위해 아신역의 역명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역으로, 원덕역의 역명을 추읍산역으로 각각 부기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또 지역주민들과 수도권 시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용문~용문사, 용문~조현~중원간 버스노선을 증편했으며 용문역과 양평역에는 양평군 농산물 판매점등을 설치를 완료했다.

^^^▲ 개통을 축하하는 김선교 양평군수김선교 양평군수가 23일 양평역 관장에서 열린 국수~ 용문역 구간 전철 개통식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전철 개통을 축하하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시승식을 위해 김 선교 양평군수와 권오균 양평군 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23일 개통된 중앙선 전철 시승을 위해 양평역사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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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통기념 테이프절단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개통승인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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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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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통기념 시승식김 선교 양평군수가 23일 개통된 전철안에서 군민들과 함께 축하의 기쁨을 나누기위해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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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통을 알리는 축하 현수막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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