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년부터 별도 첨단 AI 모델 개발 추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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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부터 별도 첨단 AI 모델 개발 추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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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 3월부터 4조 7천억 원 규모 첨단 인공지능 모델 개발 프로그램 시작
독파모는 계속 목표대로 가되 프론티어 AI를 통해서 기존에 풀 수 없었던 인류의 난제와 사이버 안보에 대응하기 위해 프론티어 AI 사업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서 관련 사업이 추가되고 있다고.../ 이미지=인공지능(AI)으로 생성 

정부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 개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2027년 3월부터 4조 7천억 원 규모의 첨단 인공지능 모델 개발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6일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 사업은 기존 목표대로 계속 추진하되, 사이버 안보 대응 등을 위한 “프론티어 AI 개발” 사업을 별도로 추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독파모는 계속 목표대로 가되 프론티어 AI를 통해서 기존에 풀 수 없었던 인류의 난제와 사이버 안보에 대응하기 위해 프론티어 AI 사업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서 관련 사업이 추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배 장관은 이어 “4조7천억원 규모의 프론티어 AI 사업 추진 배경에 대해, 정부 당국과 다양한 논의를 거쳤다. 미토스 쇼크 이후 사이버 안보에 대응할 수 있는 AI를 확보할 수 있는가, 지금의 독파모 수준으로는 산업·공공에서 쓰는 AI 수준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이 승인된 후 경쟁 입찰을 통해 선도 개발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이르면 2월에 발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가 지분 투자와 민간 자금 조달을 결합하고, 컴퓨팅 칩, 데이터 및 인재를 이 프로젝트에 집중시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계획이 자체 개발한 기초 모델 프로그램과는 별개이며, 기존 프로그램은 계속 진행되어 2027년 2월 3단계 평가를 통해 최종 두 팀을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는 단일 기업, 컨소시엄 또는 특수목적법인을 포함한 다양한 주체에게 개방될 것이며, 스타트업, 기업, 대학 및 연구자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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