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과 함께 학습 목표·생활계획 작성하며 진로 고민 구체화
대학 문화 체험 통해 학습 동기 높이고 맞춤형 진로 지원 이어가

남동구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서울대학교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재학생들과 교류하며 학습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동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운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동과 가족 등 3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조별로 서울대 재학생과 함께 도서관과 학생회관 등 캠퍼스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대학 생활을 체험했다.
이어 활동지를 활용해 자신의 학습 방법과 생활계획표, 학습 목표 등을 작성하고 재학생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으며 학습 습관과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대학 캠퍼스를 직접 둘러본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 대학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남동구는 이번 탐방을 통해 아동들이 대학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장래 희망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대학 문화를 체험하는 과정이 아동들이 자신의 진로와 장래 희망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가족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동구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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