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천천동 노인양로시설 방문…여성 어르신 41명 생활
-사회복지법인 천사의모후원 운영…종사자 14명 어르신 일상 지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가 추석을 앞둔 22일 장안구 천천동 노인양로시설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윤영숙 수원시 시민복지국장과 노인복지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시는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과 종사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샴푸와 치약 등이 담긴 3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아녜스의 집은 사회복지법인 천사의모후원이 운영하는 노인양로시설이다. 현재 여성 어르신 41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종사자 14명이 근무하고 있다.
윤영숙 시민복지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과 종사자분들께 안부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모두 건강하고 편안하게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노인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위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위문품은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마련됐다.
기자메모/ 명절을 앞둔 복지시설 위문은 일회성 방문보다 평소 시설 운영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될 필요가 있다. 특히 입소 어르신의 생활환경과 종사자의 근무 여건, 시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수원시도 명절 위문과 함께 현장의 의견을 듣고 실제 복지정책과 지원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점검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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