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테라피·놀이 등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부스 운영
주민 공연·나눔장터 마련해 이웃 간 소통과 교류 확대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이후 처음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열고 문화와 나눔을 통한 지역공동체 화합에 나선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영종복합문화센터 1층과 앞마당에서 ‘제1회 영종하늘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관 개관 이후 처음 열리는 지역축제로, 주민을 비롯해 지역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기념식으로 구성된 1부에 이어 체험부스와 나눔장터 등이 마련되는 2부로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식전 공연과 기념식이 열리고, 1시 30분부터 본격적인 체험과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체험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캘리그라피, 슈링클스 키링·아크릴 공예·케이크 토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비롯해 이혈테라피와 마음테라피, 퍼팅, 미니놀이존, 환경캠페인 등이 운영된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아울러 아동용품과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나눔장터를 운영해 주민들이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장은 “제1회 영종하늘축제가 주민들이 가까운 이웃과 만나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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