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원주푸드나눔센터가 지난 8월 19일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식품 꾸러미 800박스를 제작했다. 대한적십자사와 원주푸드나눔센터, 원주시사회복지대학총동문회,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마련한 꾸러미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취약계층 8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러 기관과 단체, 자원봉사자가 식품 꾸러미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지원이 필요한 강원특별자치도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총 800박스로, 800명이 대상이다.
원주푸드나눔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결식 문제를 완화하고 생활에 필요한 식품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지역 내 기관·단체와 연계한 복지 지원 활동도 지속할 방침이다.
박만호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원주푸드나눔센터 회장은 “이번 꾸러미 제작은 취약계층 결식문제를 완화 및 해소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복지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듯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도 지속적으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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