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대학·학교 방문하며 교육과정 체험과 국제교류 진행
글로벌 진로·진학 역량과 다문화 감수성 강화 기대

인천시교육청이 해외 교육기관 체험과 국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 역량을 키우는 해외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고등학교 2학년 학생 77명을 대상으로 중국 청도와 일본 오사카에서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 3기 2026 해외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총 91차시로 구성된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의 핵심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해외 교육기관의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진로·진학 역량과 다문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중국의 청도농업대학교와 청도대원학교, 청도해랑학교를 비롯해 일본의 유통과학대학, 동지사대학, 오사카금강학교 등을 방문해 교육과정을 체험하고 학생 및 전문가들과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국제적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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