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오는 7월 18일 ‘연안안전의 날’과 7월 셋째 주 ‘연안안전주간’을 맞아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동해해경은 지난 14일 덕산해변과 갈남해변에서 캠페인을 시작했다. 15일에는 KTX 삼척역, 16일에는 KTX 묵호역과 한섬해변을 찾아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에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해 여름철 꼭 실천해야 할‘구명조끼 입기 생활화’와 ‘물놀이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또한 위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국민에게는 다양한 안전 홍보 물품도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동해해경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방문객은 많지만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관내 주요 미개장 해변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를 강화한다. KTX를 이용해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과 피서객에게도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해 물놀이 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연안안전주간 캠페인이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물놀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예방 활동과 안전 홍보를 지속해 해양안전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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