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목소리 시정의 출발점 삼겠다"
"선거는 끝났다…이제는 여주 발전에 집중할 때"
"민선 9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 것"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재선 당선을 통해 시민 통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여주시의 미래를 다시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선택에는 더 나은 여주를 만들어 달라는 기대와 책임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는 특정 개인이나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 여주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선택"이라며 "저를 지지한 시민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한 시민들의 의견까지 시정에 반영하는 통합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제시했다.
그는 "민선 8기 동안 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관광 인프라 확충, 원도심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여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해 왔다"며 "민선 9기에서는 이러한 기반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층 정착과 일자리 확대를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이 시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통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또 여주시의 대표 자원인 남한강을 활용한 관광도시 육성 계획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문화와 관광이 지역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개발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관광객 증가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 대해서는 "여주의 핵심 산업인 농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첨단산업과의 균형 발전을 추진하겠다"며 "농업과 산업,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세대별 맞춤형 정책 추진 의지도 내비쳤다.
이 시장은 "어르신과 장애인, 청년, 아동 등 다양한 계층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확대하겠다"며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통 행정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는 끝났지만 여주의 미래를 위한 도전은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시민들이 맡겨준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성과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끝으로 "모든 열정과 역량을 여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쏟겠다"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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