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페스티벌·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먹거리 관광도시 양산 기반 확대 나선다”

양산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관광 브랜드 육성에 본격 나섰다. 지역 고유의 맛과 경쟁력을 갖춘 음식점을 발굴해 ‘양산 맛집’으로 지정하고, 이를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음식관광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양산시는 새로운 음식 발굴과 차별화된 음식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시를 대표할 ‘양산 맛집’을 오는 5월 말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산 맛집은 맛과 위생, 서비스, 가격 경쟁력을 갖춘 지역 음식점 31곳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특히 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난해 15개 업소를 신규 지정하는 등 음식관광 인프라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신청 대상은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경과한 관내 일반음식점이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시설 ▲식단·맛 ▲이용객 호응도 등 3개 분야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총점 85점 이상 업소를 대상으로 ‘양산시 맛집 발굴·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양산 맛집으로 선정되면 미식 페스티벌과 각종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대표 메뉴 전시와 시식 행사 운영 등 다양한 홍보 지원도 받게 된다.
또 맛집 인증 현판과 인증서가 교부되고, 시 홈페이지와 홍보 리플릿 등을 통한 행정적 홍보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양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5월 31일까지 양산시 위생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계자는 “적극적인 양산 맛집 발굴과 홍보를 통해 먹거리가 양산 관광산업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우수 음식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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