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부채 만들기·바비큐로 가족 소통 시간 마련
“아동 정서 안정·건강한 성장 지원 지속”

인천 미추홀구 드림스타트가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한 특별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아동과 보호자 24명을 대상으로 ‘일일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친밀감과 소통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 영종도의 자연 친화형 캠핑장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가족 부채 만들기와 물놀이, 바비큐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놀이를 즐기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미추홀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정서 안정과 가족 간 관계 회복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가족캠프가 참여 가족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과 인지, 정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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