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산관리공사가 2026년 4월 29일 배포 기준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지표다. 단순한 사업 수행을 넘어 협력 구조와 실질적 성과까지 함께 평가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반성장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방향을 의미한다. 이는 거래 관계의 공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으로 작용한다.
캠코는 정부 정책 변화와 외부 환경을 반영해 동반성장 전략을 재정비하고 △중소기업 미래도약 △지역경제 활력 제고 △공정사회 혁신 선도라는 세 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민간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베트남 부실채권 거래 온라인 플랫폼 고도화 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의 금융 관리 역량과 민간의 기술력을 결합해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낸 사례로 평가된다.
청년 창업 지원 방식 역시 구조적 전환이 이뤄졌다. 기존의 공간 제공 중심에서 벗어나 창업 전 과정 지원 체계로 확장되면서 실제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 정도면 단순 지원이 아닌 성장 생태계 구축 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캠코는 2026년 4월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년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시상식은 산업별 경쟁력과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자리로,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지속성이 확인됐다.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공공기관으로서 민간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탄탄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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