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월 3개월간 한약·침·뜸 등 맞춤 진료
80여 개 지정 한의원 선택 이용 가능

인천광역시가 국가보훈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한의진료 지원사업을 3년째 이어간다.
이번 사업은 시와 한의사회가 협력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만 70세 이상 보훈대상자 1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한의진료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재원은 인천시가 60%, 한의사회가 40%를 분담한다.
대상자는 보훈단체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지정된 80여 개 한의원 중 한 곳을 선택해 한약, 침, 뜸 등 개인별 체질과 증상에 맞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한의진료는 신체 부담이 적고 기력 회복과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고령 보훈대상자에게 적합한 의료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참여자들로부터 건강 개선과 함께 예우를 체감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민간 의료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보훈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박광근 행정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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