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성인 대상 맞춤 교육 안전문화 확산
자전거교육장 이용 증가 친환경 교통 관심 확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가 김해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체험과 교육, 홍보를 결합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해시는 자전거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주간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교육장을 중심으로 체험·교육·홍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의식 제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첫날 열린 체험 프로그램에는 600여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해 이색자전거 체험과 포토존, 교통안전 교육, 관광자전거를 활용한 스티커맵 투어 등을 즐겼다.
이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교육, 성인 초보자 교실 수료생 라이딩,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진행된 전동킥보드와 픽시자전거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간 내내 이어졌다.
또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기후변화 주간행사와 연계해 자전거 등록제와 시민 자전거 보험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되며 참여형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김해시는 자전거교육장을 중심으로 체험과 교육, 관광이 결합된 복합 공간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실제 이용자 수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이용자는 5,31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6배 늘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전거를 활용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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