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혼선 줄인다” 안산시, 지원금 접수 실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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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혼선 줄인다” 안산시, 지원금 접수 실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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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130여 명 교육 마치고 동 행정복지센터 준비 완료
지난 24일 평생비전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안산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지원을 위해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준비를 마쳤다.

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를 앞두고 지난 24일 평생비전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청 초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지원 목적, 지급 대상, 지급 기준, 신청 절차, 현장 접수 시 유의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각 동 접수 창구에서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사례와 민원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접수 창구를 설치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현장 접수 창구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행정의 최일선”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신청과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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