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중증장애인 가정 자녀 교육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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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중증장애인 가정 자녀 교육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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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학원비 후원…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남양주시는 4월 23일 시장 집무실에서 철마기업인회 봉사단 ‘함께하는 사람들’과 함께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정 자녀를 위한 학원 교육비 전달식을 열고,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지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제약을 받는 중증장애인 가구 자녀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부에는 철마기업인회 봉사단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총 252만 원으로,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대상 가정 자녀의 학원비로 지원된다.

지원 방식은 1년간 매월 일정 금액의 후원금과 시비를 결합해 운영된다. 총 3명의 대상자에게 매월 14만 원의 교육비가 제공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업이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교육 복지의 실효성을 높인 사례로 보고,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과 체계적인 관리로 지원 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후원에 참여한 관계자는 지역사회 나눔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시는 해당 지원이 아동의 성장과 진로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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