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역 미디어월 전시까지 이어지는 참여 기회

부산교통공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이벤트를 시작했다.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진 공모전이 열리면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부산교통공사는 가족의 일상과 추억을 주제로 한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부산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가족이다. 응모자는 가족의 일상적인 모습이나 특별한 순간, 또는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한 가족당 최대 5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공모전은 비교적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사진만 제출하면 되며, 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우수작이 선정된다. 참여 문턱이 낮아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핵심은 ‘일상 기록’이다. 전문 사진이 아니라도 가족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 참여 폭이 넓다. 특히 평범한 순간을 기록하는 데 의미를 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작품은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는다. 부산도시철도 광안역 내 메트로라운지 미디어월을 통해 전시된다.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작품이 공개되는 만큼 참여자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이 공모전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시에 도시철도 이용과 연결된 참여형 콘텐츠로 확장된 사례로 볼 수 있다.
부산교통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도시철도 이용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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